소비자1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작 직접 방문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오늘부터 병원에서 실손보험 청구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병원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존에는 실손보험 청구 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처방전 등 여러 서류를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됩니다. 소비자는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청구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되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그러나 전체 대상 기관 중 일부 병원에서만 서비스를 시작하여 ‘반쪽 출범’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7725개의 병원 중 2.7%인 210개 병원에서만 청구 전산화가 적용되며, 앞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전산화 참여 병원 확대가 중요해진 .. 2024. 10.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