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출이자 환급 됩니다 자영업자는 최대 150만원까지 환급이 됩니다
이번에 은행권이 소상권인, 자영업자에게 벌어드린 대출이자로 벌어들인 수익금의 일부를 돌려드리는 2조 원 이상의 금액을 돌려드리는 계획안을 발표해서 알려드립니다.
자영업자 187만 명의 사업으로 인한 대출금의 이자수익금의 일부인 최대 2조 원을 환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소상공인 1명당 최소 85만 원 최대 300만 원까지 환급을 결정하였고 상생기금으로 만들어진 금액 2조 원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국책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 18개 은행에서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배분해서 환급하기로 했답니다.
요즘처럼 불경기에 고물가 시대에 자영업자분들의 빈약해진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고금리로 벌어들인 이자를 다시 돌려주는 이자환급이라니 너무나 좋은 금융지원 방안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번 자영업자 대출금 이자 환급에 들어가는 은행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국민, 한국시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케이, 카카오, 토스
우리나라 왠만한 은행이 다 되는군요
은행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코로나 종료 이후 높아진 ‘금리부담의 일정수준’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이며 세부내용을 천천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여은행 및 재원조달] 본 방안은 국내 20개 모든 은행의 참여를 통해 “2조원+α” 규모로 추진된다.
국책은행인 산업ㆍ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이 최소 2조원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배분하여 분담키로 하였으며, 산업ㆍ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 지원(+α)을 하기로 하였다.
“2조 원+α”의 지원액은 자영업자ㆍ소상공인 등 취약계층과 취약계층 지원기관 등에 대한 지원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된 은행권 상생금융활동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이자환급의 진행방식은 23.12.20일 기준(발표전일 마감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이자환급(캐시백)을 시행하며, 이자환급 금액은 대출금 2억 원을 한도로 1년간 4% 초과 이자납부액의 90%(감면율)를 지급하게 되며, 소상공인 한 명당 최대금액을 300만 원으로 총 환급한도로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22.12.21. 이전 최초 대출자의 경우 캐시백 대상 이자는 ’ 22.12.21.~’ 23.12.20.’ 23.4.1. 최초 대출자의 경우 캐시백 대상 이자는 ’ 23.4.1.~’ 24.3.31.
대출금 3억 원, 대출금리 5%, ‘23.12.20. 기준 이자납입기간 1년 경과 캐시백 금액 = 2억 원 ×(5%-4%) ×90%, 300만 원] = 180만 원
은행별로는 은행의 건전성, 부담여력 등 감안하여 일부 지원기준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부동산임대업 대출 차주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즉 사업자라고 해서 모두가 이자를 돌려받는 것은 아니란 것이죠
은행권은 이번에 시향 행하는 공통 프로그램을 통해 약 187만 명의 개인사업자에게 총 재원 2조 원의 약 80%인 1.6조 원 수준의 자금을 지원(인당 평균 지원액 85만 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은행권은 1.6조 원의 이자환급을 시행하고 남은 4천억 원 4천억 원(=2조 원-1.6조 원)을 활용하여 자영업자ㆍ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종도면 충분한 지원금은 아니지만 마른 우물에서 조금의 물이라도 사람이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듯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에게 돌려받는 지원금 이자환급은 조금 더 버틸 수 있는 힘을 주는 좋은 지원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출이나 환급정보
텅장 탈출 은행이 돕겠습니다
이자환급 외 방식(전기료, 임대료 등 지원)의 소상공인 지원, 자영업자ㆍ소상공인 이외의 취약계층 지원, 보증기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지원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원시기는 은행권은 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본 방안 발표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은행별 세부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갈 계획이고 24.1월 중순까지 은행별 집행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빠르게 ’ 24.2월부터 이자환급 지원을 개시하여 3월까지 최대한 집행함으로써 지원의 체감도를 높여서 현실에 맞는 지원이 되게끔 한다고 합니다.
즉 빠른 지원금이 현실에서 도움을 주는 법 경기가 어려워 힘들어하면서 높은 이자를 내왔던 대출금에 이자환급이란 제도가 생겨서 나름에 현실에 맞는 지원금 제도가 소상공인 장영업자를 돕는 제도를 마련한 것에 참으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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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여러분은 특별히 어디로 가서 신청하는 것이 아닌 은행에서 알아서 체크해서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라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빠르게 현실적인 도움 된다고 하니 걱정 말고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즉 사업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으면 들어오는 이자환급 걱정 말고 시간을 따라가시면 되겠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현실의 고물가의 경제시대 사업에 발전이 쭉쭉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자환급 187만원으로 대출이자의 어려움을 해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