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노원구청이 함께 만들고 서울신용보증재단도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청춘테라스역이 노원구 공릉동 철길공원에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세워졌습니다
이름하여 청춘테라스역은 소상공인을 도와주는 매장홍보와 사업이 잘되게 마케팅으로 도와주는 일종의 철길공원 주변 상권을 육성시키는 더불어 마케팅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정말로 세상이 좋아지는 마케팅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바로 이제는 노원구지역 소상공인의 사업발전을 노원구청에서 도와주는 소상공인 발전 육성 사업이라서 너무나 좋은 정부지원 사업 같아요
거기에 사업자들의 사업비 마련에 관련하여 도움을 주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공릉동 공트럴파크 주변상권을 육성해서 하나의 테마로 키워간다니 최고의 상승 마케팅 인것 같아요
공릉동에는 특히 육성시켜야할 특별함을 지니고 있답니다 공트럴파크 또는 공리단길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철길공원은 공릉동과 센트럴파크의 합성어이고 공리단길은 공릉동 경리단길이라고 만들어진 합성어랍니다 2000년도 초반까지 청량리에서 춘천까지 다리던 경춘성 열차 기찻길이 바로 현재는 주택가와 시장길 앞을 지나던 기찻길이 없어지고 그 길의 철로를 그대로 살려서 지역주민의 아주 사랑받는 철길 공원을 만들었으며 그 주변으로 맛집과 카페거리가 새로이 생겨나면서 잘되는 매장과 안 되는 매장상권이 서로 공존하게 되지만 결국엔 그지역의 자영업자가 살아야지 철길공원지역 내 경제가 살아나는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서울시와 노원구청의 협력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마케팅 홍보 플랫폼을 만들어 냈답니다 그래요 우리나라는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을 도와서 쓰러지지 않게 꽉 붙들고 주는 하나의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요즘 불경기다 물가가 오르고 손님은 떨어져서 매출은 하락하고 점점 사업하기 힘들어진다고 하는데 사실상 사업은 홍보이고 누구나 좋은것은 알리고 매출이 상승한다면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공릉동 철길 상권을 기초로 하여 골목브랜드을 육성하고 키워나가 정립하면서 강화하는 사업이라는 것이 바로 청춘테라스역은 다양한 소상공인이 밀집이 되는 철길공원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업자들의 운영사업을 하고 있는 이곳에서 지역 내에 사업을 홍보차원의 창의적으로 도와주면서 각종 소상공인을 연계하여 발전육성하여 철길골목 공원 브랜드를 만들어서 노원구 하나의 라인업을 통하여 제대로 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홍보공간사업을 펼치는 곳으로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청춘테라스역은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휴식공간 카페 겸 주민휴게소 같은 역할을 해주면서 방문객에게 저절로 공트럴파크 주변 사업장 홍보 가이드역할과 안내서가 될 수 있는 멋진 휴게공간을 주민들에게 공개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브랜드 육성사업으로써 도움도 되고 주민들 편하게 애용하는 안내자의 역할까지 한다면 얼마든지 효과적인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곳을 통하여 회원사업자들이 조금 더 발전하고 사업이 상승하는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는 공리단길 주변에 25개의 카페와 15개의 제빵제과 36개의 음식점매장 5개의 꽃집 25개의 소매매장 21개의 서비스업 25개의 미용실 12개 공방 8개 주점매장과 3군데의 교육사업장 2개의 배달업장 7개의 부동산사무소까지 광범위한 범위의 다양한 업종을 하나의 철길공원 상권 브랜드로 만들어 주변상권이 경제적으로 활발하게 살아나는데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게되는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니 인근사업자분들에게 신용보증대출도 쉽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자이면서 공트럴파크의 각개개인의 매장 브랜드를 공원으로 나오는 공릉동 주민들에게 홍보하여 매출상승에 도움이 되다면 그야 말고 최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노원구에서 하나의 명물거리로 남아서 철길공원이 다른 지역처럼 주민과 함께 크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현재 청춘테라스역에서는 철길공원 주변의 공방에서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다양한 공방 상품을 이렇게 전시하여 상품을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많은 다른 사업자의 상품들까지 홍보하고 전시하는 홍보의 매체로 발전해서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서서히 공릉동주민들과 철길공원을 방문하는 외부인들에게까지 꽤나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할 수 있네요 공릉동 철길공원 공트럴파크 공리단길에 생긴 청춘테라스역에서는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셀프로 간단하게 직접 커피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려서 마실 수 있는 준비된 좌석까지 있어서 철길공원 걷기 운동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하나의 주민 편의공간을 어색함 없이 사용하게끔 만들어 놓아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좋은 시설을 만들어서 저역시도 사용해보니 나름 공원을 다니는 주민들과 차 한잔 즐길 수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고 할 수 있네요 공릉동 주민분들 한 번씩 방문해서 관심을 가져준다면 아마도 큰 도움이 될 사업 같아요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산책길에 잠시 들려서 커피 한잔하면서 쉬어가도 좋은 공간이라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