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상봉동 동부시장입구에 있는 오바마 연탄고깃집
찾아가는 위치는 중랑구 동부시장 입구 초입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입구에서 가까우면서 주변에 중랑역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전철이 있으면서 현재 21세기에도 연탄불에 구워 먹는 감성 있는 고깃집을 맛날 수 있답니다.
다양한 고기메뉴가 메뉴가 있으며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주꾸미나 닭발 껍데기까지 있어서 메뉴선택에 있어서 풍족함이 있으니 선택하기 좋은 고깃집 같아요
중랑구 상봉동 중랑동부시장 오바마 연탄고깃집
기본적으로 돼지고기는 한돈입니다 강원도 횡성산 1등급 암퇘지만 취급하는 고깃집으로 다양한 고기의 부위별 판매 그리고 원통형으로 된 구공탄 테이블에서 연탄불을 이용하여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으로 삼겹살과 꼬들살 그리고 갈매기살이 인기 많은 고기이며 이 집 간판에서 보듯이 요즘 감성문구가 있네요
오 바 마
빠가 ●래다줄께 ●셔
오빠가 바래다줄께 마셔 이렇게 만들어진 간판명이군요
이러면 바로 오빠가 고기도 사주고 데려다줘야겠죠 데이트로 고기 먹기 좋겠다 부럽다 부러워요
날씨가 추워지면 밖에서는 고기 먹기가 힘들어지죠 추운 겨울에 매장 안으로 더운 여름엔 매장 밖으로 나와서 고기를 먹는다면 아무래도 감성이 플러스되겠네요
고기는 감성이다 고기는 사랑입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항상 삼겹살은 기본으로 주문하고 꼬들살은 놓칠 수 없는 선택이죠 돼지고기는 기본으로 200그램이 나오며 꼬들살은 돼지고기의 특수 부위이며 돼지목 근육부위로 비계 부분도 근육으로 분류되는 고기라 식감이 완전 꼬들하답니다 꼬들살은 근육층으로 분류되는 만큼 꼬들한 식감이 씹을수록 식감이 살아나는 것이 삼겹살보다 풍미도 좋고 해서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부위의 고기로 이렇게 연탄불에 구워 먹는 고기로도 좋지만 사실 김치찌개에 넣고 끓이면 다른 고기와 맛과 풍미를 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또 먹는 즐거움을 주는 고기부위라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상봉동 연탄고깃집 오바마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집이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삼겹살 일 인분과 꼬들살 일 인분을 주문했어요 고기 스타일을 보면 뭐가 삼겹살인지 꼬들살인지 눈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고기를 썰어놓은 고기의 형태를 보면 구분할 수 있어요
삼겹살은 언제나처럼 길쭉하게 하나 꼬들살은 조각조각 세모스타일로 생겼어요
삼겹살도 맛있고 꼬들살도 맛있는 곳이죠 중요한 것은 술 한잔 마실 때 분위기가 좋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좋아요
아무래도 고기를 먹는 날에는 다이어트는 내일 하는 것으로 오로지 고기에 집중하는 감성이 살아는 법입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연탄불에 구워 먹는 돼지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연탄불에 구워 먹는 돼지고기의 장점은 고기가 골고루 빠르게 익고 분위기가 아주 감성적으로 추억 속의 7080 감성을 끄집어낸 것이 또 하나의 고기맛을 플러스하게 되죠 단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 먹으면 맛은 있지만 단점도 있어요 바로바로 고기 굽는 연기로 인해서 몸에 밴 냄새를 숨길 수 없죠 삼겹살 먹은 냄새 티가 난다 티가난 다고요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가 같이 먹는다면 서로 간에 고기 먹은 냄새에 대해 이해도가 있겠지만 먹고 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간다면 바로 들키는 숨길 수 없는 고기 먹은 현실을 노출할 수밖에 없겠어요
나도 얼른 여자친구 만들어서 같이 사랑의 데이트로 삼겹살을 같이 먹고 싶네요
다음엔 조만간 빠르게 여자친구랑 다시 와서 고기데이트 해야겠어요
인생은 언제나 고기서 고기다 저의 좌우명 이랍니다 스트레스는 고기로 푼다연탄불에 쫄깃하게 익은 고기 맛도 좋고
완전 연탄불에 삼겹살은 소주를 부르는 맛있는 고기랍니다
윤기가 촤르르 고기의 육즙 기분까지 좋아지는 돼지고기의 맛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돼지고기를 드셔보세요
그럼 풍요롭고 아주 마음이 행복해진답니다
고기 먹고 난 뒤에는 마무리는 칼국수를 주문하세요 술에 피곤한 위장과 간을 달래주는 맛 허긴진 속도 달래주고 술 한잔 마시고 나서 따끈한 칼국수국물이 술마신 뱃곳을 해장을 해주는 기분 좋은 마무리로 좋아요^^
중랑구 상봉동 동부시장 연탄불고깃집 맛있게 먹고 추천합니다
시장구경하고 난뒤 고깃집을 가시면 맛있는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는 오바마 연탄구이 데이트하기도 좋고 소모임 하기도 좋은 곳이며 가끔은 잊어진 감성 연탄불맛을 즐기는데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