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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오감쭈꾸미에서 단체모임 역시 맛있는 쭈꾸미철판볶음

by 흥행술사 백성호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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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단체모임으로 다녀온 사당역 맛집 오감주꾸미 방문기입니다. 위치는 사당역 부근이며 주변에 상당히 많은 역세권 상권이 잘 발달해 있어서 어디를 가든 사람이 정말로 많지만 그중에서 입맛에 맞는 모임장소를 구하기가 어려운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단체모임 4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식당을 찾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 사당역 주꾸미 맛집 오감에서 장소가 가능하여 모임을 했고 4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즐거운 모임을 하였는데 다들 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충분히 맛집 포스팅의 이야기가 될만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사당역 13번 출구에서 230미터 골목진곳으로 들어가면 주꾸미 맛집 있어요 간판이름은 오감주꾸미 외부에서 보기에도 사이즈가 적당하여 단체모임을 하기에 좋고 무엇보다 지상파 방송에서 맛집 출현한 곳이라 사당역에서 인기도 어느 정도 있는 주꾸미 맛집이며 주꾸미 메뉴로 단일 상품으로 전문화된 식당이라 음식의 맛과 서비스는 인정 받는 집은 단일메뉴로 전문화된 식당이랍니다

테이블 숫자가 많아서 그런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는데 역시 사당역은 모임을 하는데 좋은 집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인기 많은 메뉴는 바로 쭈꾸미 삼겹살로 푸짐하게 담긴 주꾸미를 둘러싼 두께감이 어느 정도 있는 삼겹살이 맛있어 보이죠 어느 집은 대패삼겹살로 주는 집도 있는데 그건 아무래도 두툼한 삼겹살에 비해 맛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소스맛의 맵기는 주문시에 어느 정도 조절이 되고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주꾸미의 양이 푸짐해서 그런지 딱 보기에도 풍성함이 느껴지는 양입니다
또 쭈꾸미가 신선해서 그런지 식감이 아주 좋고 완성된 맛에서도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 주꾸미 철판 요리입니다 주꾸미는 소주안주에도 아주 좋고 또 맥주안주에도 좋은 음식이라서 어떠한 술을 마시더라도 맛이 좋으면 만족감에서 해결이 됩니다 사당역 주꾸미 철판요리는 제가 처음엔 매운맛인 줄 모르고 열심히 먹다가 보니 점점 속에서 매운맛이 쌓이면서 땀이 비 오듯이 나더라고요 역시 이제는 전 완전히 매운 것을 못 먹는 맵질이가 된듯하네요

 

그렇게 매운맛을 먹고 힘들때는 입속에 쌓인 매운맛을 중화시켜 주는 메뉴가 필요합니다 바로 뚝배기 계란찜을 주문했어요 겉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속은 계란의 쫀쫀함이 잘 익은 계란찜이 너무나 맛있고 또 입속에 담긴 매운맛을 풀어주니 아주 좋네요 역시 매운 주꾸미 음식에는 촉촉한 계란찜 만한 것이 없네요 행복합니다
사당역 쭈꾸미 맛집에서 꼭 같이 드셔야 할 메뉴로 계란찜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많고 안주는 부족해지고 해서 결국 추가메뉴가 필요합니다 그럼 안 먹어본 메뉴를 주문해야죠 바로 차돌박이주꾸미를 추가로 주문했어요 역시 삼겹살주꾸미 와는 다른 맛을 내는데 정말 만족하는 맛이었습니다
그래요 절대로 고기는 배신하지 않는 법이랍니다 차돌박이와 쭈꾸미의 완벽하게 조화로운 그 맛을 먹어보면 알게 되는데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는 걸 알려드릴게요 마블링이 아주 환상적이네요 주꾸미는 역시 어느 재료와도 어울림이 좋아서 그런지 궁합이 잘 맞아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맛으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군요

역시나 매운 음식이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소주랑도 환상의 콤비로 즐거운 맛으로 정말로 어울림이 좋았습니다

 

구성부터가 아주 푸짐하게 나오는 주꾸미 철판요리로 배부르게 먹어준 사당역에서 즐거운 주꾸미 먹방 모임이었네요 사당역에서 즐기는 맛 좋은 모임으로 기분 좋게 삼겹살한판 차돌박이와 한판 주꾸미의 주꾸미의 조화로운 궁합으로 행복한 주꾸미의 맛을 즐기는 것 인정합니다

함께 먹는 모임멤버들도 다들 만족해하더라고요 역시나 호불호가 거의 없는 메뉴 같아요 아마도 이맛이 한국적인 맛이 강한 음식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잘 익은 주꾸미를 좋아하지만 함께먹는 고기가 더 좋아서 한입 역시나 사당역 주꾸미 맛집의 철판주꾸미 구이 콩나물과 부추 떡볶이 떡까지 어울림이 좋네요 진정한 사당역 맛집이라면 이 정도 맛은 내줘야 합니다.

먹다가 너무나 매워지면 콩나물을 넣어서 조금 매운맛을 낮 쳐주고 잘 익은 쫀쫀한 주꾸미를 함께 먹어주면 누구나 좋아하는 그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한국사람은 역시나 모든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마무리는 철판에 볶음밥 먹어야 합니다 주꾸미 양념의 매콤한에 삼겹살 차돌박이의 고기의 기름까지 한데 어우러져서 고소한 맛이 더하네요
역시 사당역에서 단체모임장소로 잘 잡은 것 같네요 사당역 주꾸미 맛집 다양한 모임장소로 추천합니다

연말연시가 되니 수많은 송년회가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적당히 즐기시고 음조 적당히 건강도 생각하시고 가족과 함께하시는 건전하고 아름다운 한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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